마마무 리더 ‘솔라’
유튜브로 한달에 1억 수익
최근 꼬마빌딩 건물주 등극
매입가 45억 원

[SAND MONEY] 시원시원한 가창력에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자랑하는 여자 아이돌 그룹 마마무의 리더 솔라. 그는 꼬부기를 닮은 사랑스러운 외모에 털털한 성격까지 갖춰 대중으로부터 사랑받는 인물이다. 솔라는 그룹 활동과는 별개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는 꼬마빌딩의 건물주로도 등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불러 모았다. 자세한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마마무는 2014년 데뷔하여 최근 7주년을 맞이한 여자 아이돌 그룹이다. 마마무는 데뷔 후 ‘Mr. 애매모호’,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고고베베’, ‘HIP’ 등 다수의 곡이 히트를 치면서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마마무의 가장 차별화된 특징은 다름 아닌 실력이다. 마마무는 멤버 4명 모두가 서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노래나 춤, 랩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줘 ‘실력파 아이돌’로 자리매김했으며 멤버들끼리 매우 친해 케미가 좋은 아이돌로도 불리고 있다.

그중 팀의 리더를 맡고 있는 솔라는 사랑스러운 외모로 주목을 받았는데, 커다란 눈과 활짝 웃는 입매가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닮았다 하여 ‘원조 꼬부기’라는 별칭을 얻었다. 솔라는 ‘비주얼 멤버는 실력이 딸린다’는 편견을 깨부술 정도로 안정감 있는 보컬과 춤실력을 자랑해 팬들 사이에는 입덕멤버로 여겨지고 있다.

한편 마마무의 솔라는 성공한 연예인 유튜버로도 인정받고 있다. 그는 2019년 2월 ‘솔라시도’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는데, 현재 구독자가 무려 327만 명에 달한다. 솔라의 유튜브는 단순히 연예인 후광을 입었다기보다는 실제로 영상 구성이 탄탄하고 재미있어 충분히 인기 있을만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솔라는 유튜브 채널명 끝에 ‘시도’라는 말이 붙은 것처럼 다양한 미션에 직접 시도하는 것을 메인 콘텐츠로 삼았다. 이에 솔라는 실내 암벽 등반을 하고, 흉가에 찾아가고, 강아지 옷을 만들고, 독특한 분장을 하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현재 솔라의 유튜브 채널은 ‘시도하기’외에도 솔라잇츠·솔라핏·그냥인터뷰·용글리쉬 등의 콘텐츠 리스트를 구성하여 먹방이나 운동, 안무 영상, 인터뷰 진행, 영어공부 등 다양한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솔라는 몇 달 전 방송 ‘온앤오프’에 출연하여 친언니와 함께 유튜브에 올릴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솔라는 유튜브로 3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지니고 있는 만큼 그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얻고 있는 수익에 대해서도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 솔라는 2년 전 구독자가 100만 명을 갓 넘었을 당시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자신의 수익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솔라는 우선 “유튜브 수익은 구독자보다 뷰가 많이 나와야 하는데 저는 조회 수가 많이 나오는 타입은 아니다. 한 달에 진짜 많을 때는 1억 원 정도 나온다”라고 밝혔다. 다만 솔라는 이것이 순수익은 아니며 회사와 나누고 세금도 뗀다고 전했다. 다만 채널에서 발생한 수익은 멤버들과는 나누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솔라는 최근 2년 전보다 3배에 달하는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고 300만~700만 조회 수에 해당하는 영상만 해도 무려 15개에 달한다. 이에 솔라는 현재 이전보다 더욱 많은 유튜브 수익을 실현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연예인 유튜버로 큰 성공을 거둔 마마무 솔라에 대해 최근 더욱 놀라운 소식이 한 가지 전해졌다. 지난 9일 한 언론사에 따르면 솔라는 얼마 전 45억 원에 달하는 꼬마빌딩을 매입하여 ‘건물주 연예인’의 반열에 등극했다.
  

솔라가 매입한 건물은 해당 건물은 대지 221.80㎡에 연면적 567㎡, 지하 1층에 지상 4층 규모의 꼬마빌딩이다. 해당 건물은 신촌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인데, 대로변에 인접해있어 투자가치가 높은 건물로 평가받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솔라의 건물에 대해 “대형 상권이 즐비한 신촌지역 건물이기 때문에 재매각시 다른 상권에 비해 환금성이 좋다. 현재는 홍대 지역 상권보다 저평가된 상태이지만, 연세대·이화여대·홍익대 등 대학가와 인접한 만큼 향후 크게 도약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