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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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브라질 방문 중 폭탄 발언을 해 화제가 됐습니다. 내년 5월 쯤 운전자가 필요없는 완전 자율주행차를 보게 될 것이라 언급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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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는 2015년 부터 자율주행에 대한 환상을 꾸준히 언급해 왔습니다. 2017년 까지 테슬라 자체적으로 차 스스로 운전을 하게 될 것이라 이야기 한 적이 있죠. 또한 2020년 연말까지 도로에 100만대 넘는 로보택시를 운행할 것이라 주장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율주행 기술은 고려할 사항이 너무 많아, 수 년 이 지난 현재까지도 완벽하게 구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뉴욕타임즈는 ‘일론 머스크가 이런 발언을 하기 전에 항상 자율주행차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 나왔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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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일론 머스크는 언젠가 자율주행 기술을 만드는데 성공하겠지만, 지금 당장은 아니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이슈의 경우 투자자와 주식 시장을 고려한 립서비스가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최근 테슬라가 신기술을 선 적용한 FSD 베타버전에서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전적이 있는 만큼 성공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현재 테슬라는 완전자율주행 기술 완성을 고려해, 일반 전기차 외에도 완전 자율주행 택시를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차는 2024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어, 테슬라가 완전자율주행 기술을 제대로 선보이려면 2023년이 아닌 2024년이 유력하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테슬라의 카메라 외길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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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다른 제조사들과 다르게 사방에 달린 카메라 센서 센서만으로 완전자율주행을 구현하려고 시도중입니다. 보이지 않는 정보까지 미리 받고, 정확도가 높은 라이다 센서등을 이용하는 대신 사람의 눈이 보고 판단하는 것과 비슷한 방식을 채택한겁니다.

테슬라가 채택한 자율주행 시스템은, ‘완전 비전중심 방식(Heavily Vision-based Approach)’이라 부릅니다. 시시각각 바뀌는 환경에 바로바로 대응할 수있고, 차량 혹은 시스템의 가격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컨대, 대중화를 노린 가성비 완전자율주행 시스템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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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단순 카메라 센서로 완전자율주행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테슬라는 목표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요. 그 비결은 ‘인공지능 딥 러닝’입니다. 전 세계에 퍼져있는 수 백만 대의 테슬라 차량에서 수집한 영상데이터를 인공지능에 꾸역꾸역 집어넣어서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죠.

특히 ‘의사 라이다(Pseudo-LiDAR)’라고해서, 사람처럼 물체의 속성이나 거리를 두 눈으로 구분하는 능력을 차에 넣었어요. 덕분에 사람처럼 눈으로 보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됐습니다.

테슬라는 완전자율주행 기능인 FSD를 베타버전으로 풀어놓고 S/W 업데이트를 통해 성능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만, 세계 곳곳에서 자율주행 중 교통사고가 발생해 완성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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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테슬라는 최근 슈퍼컴퓨터 ‘도조(Dojo)’와 반도체 칩 D1을 공개해 더욱 고도화된 자율주행을 이루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이 2023년 자율주행차 완성과 맞물릴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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