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의 고성능 디비전이자, 세계적으로도 몇 안되는 고성능 라인업 M 브랜드의 정점이 될 차 ‘BMW XM’이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XM 콘셉트카로 첫 선을 보인 후 양산모델 개발에 주력했는데, 올해 출범 50주년 을 맞이해 M1 이후 두 번째 브랜드 전용 신차로 나올 예정입니다.

2021년 11월, 양산형 XM의 방향성을 제시한 XM 콘셉트카로 인해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된 적이 있습니다. BMW 고유의 남성적이며 강인한 디자인에, M 브랜드 특유의 짐승같은 퍼포먼스가 합쳐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 모습이 어떨지 많은 의견이 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XM의 양산 버전이 유출 돼, 화제가 됐습니다.

이번 내용에서는 XM의 전반적인 내용과 실제 유출 모습을 알아보겠습니다.

XM의 모습은?

BMW

XM의 전면부는 최신 BMW 디자인 언어가 반영됐습니다. 대형 키드니 그릴이 앞을 가득 채우고, 분리형 헤드램프와 묵직한 인상을 주는 보닛 형태로, 세련미만 보여주는 타 브랜드와 다른 디자인을 제시합니다. 특히 이러한 형태는 신형 7시리즈에도 적용됐는데, 앞으로 BMW만의 강인함과 고급스러움 둘 다를 적절히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특히 DRL(주간주행등)과 헤드램프를 분리시킨 형태는 BMW 디자인의 아버지, 크리스 뱅글이 선보인 4세대 7시리즈 이후 가장 과감한 시도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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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휠은 23인치로 상당히 큰 편인 것으로 알려졌고, 휠 아치는 둥근 형태가 아닌 사각 형태로 도심형 SUV 보다 SUV 근본에 좀 더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습니다.

한편 XM은 X7 만큼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스포티한 면모를 강조하기 위해 루프라인을 쿠페 타입으로 조성했고, 테일램프와 듀얼 머플러 디자인으로 외관의 전반적인 느낌을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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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디자인은 iX 이후 반영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적극 반영됐습니다.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함께 얇고 섬세한 대시보드 디자인이 완성도를 더합니다. 특히 BMW가 최근 공개하는 컨셉카와 양산차와의 차이점이 거의 없어, 사실상 컨셉카 공개=양산차 공개로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이번 XM양산 모델 역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BMW측은 XM의 성능을 공개했는데, 4.4리터 V형 8기통 엔진에 고성능 전기모터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산 출력은 750ps – 102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덕분에 0-100km/h 도달시간은 3.8초 이하, 최고속력은 284km/h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예상가격은 15만달러, 우리돈 1억 9천 이상으로 책정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출된 XM

@bmwgroupfans , @wilcobl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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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BMW XM의 위장막을 걷어낸 최신 스파이샷이 공개됐습니다.

인스타그램 계정 ‘@wilcoblok’에서 XM의 위장막이 일부 벗겨진 사진을 공개했는데, XM 컨셉카와 거의 모든부분이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다만, 100% 똑같이 적용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일부 파츠는 양산에 적합한 형태로 변경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BMW SUV 양산 라인업 형태를 띄고 있으며, 컨셉카 대비 일부 부드러운 인상을 가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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