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는 E-GMP 플랫폼이 들어간 첫 모델이자, 현재까지도 엄청난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는 모델입니다. 멋진 외관과 더불어 컬러역시 관심이 많은데, 이중 일부 컬러는 20만원을 추가해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20만원차이가 차량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 놓습니다. 과연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각각의 컬러를 살펴보겠습니다.

아이오닉5 기본컬러 : 유광

아이오닉 5의 기본 컬러는 눈에 확 들어오는 쨍한 느낌이 강하며, 모던함과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위해 무채색 계열이 많습니다. 종류를 나열하면 팬텀 블랙펄, 사이버 그레이 메탈릭, 아틀라스 화이트, 루시드 블루 펄, 미스틱 올리브 그린 등이 있습니다.

ⓒ카글

팬텀 블랙 펄은 유광 블랙 컬러로 보면 됩니다. 어두운 느낌 덕분에 차분하고 정갈한 인상을 줍니다. 다만, 단순한 블랙컬러가 아니라, 은은한 펄이 가미되어 있어 세련미까지 겸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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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그레이 메탈릭은 아이오닉5와 잘 어울리는 컬러중 하나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유행을 타지 않으며흠집이나 먼지와 같은 오염에도 강한 컬러로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컬러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오닉5 고유의 사이버틱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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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틱 그레이 메탈릭의 경우, 사이버 그레이 메탈릭보다 조금 더 진한 느낌입니다. 소위 쥐색과 가장 가까운 컬러이며한층 더 묵직한 감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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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화이트는 전통적으로 사랑을 받아온 흰색 외장 컬러다. 실제로 글로벌 자동차 코팅 전문 기업 ‘엑솔타’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흰색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컬러는 ‘팽창색’으로 분류되며 좀 더 커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 깔끔한 이미지 덕분에 그레이 컬러와 더불어 베스트 초이스 컬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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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블루 펄은 미래지향적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유채색 외장 컬러입니다. 과하지 않기 때문에 유채색을 처음 시도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파란색인 전기차 번포판과도 잘 어울려, 선택하는 소비자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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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올리브그린 펄은 유채색 계열이지만 무채색 같은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때문에 무채색은 지루하고 유채색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소비자에게 가장 최적화된 외장 컬러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세련미와 더불어 고급스러움까지 원한다면 이 컬러를 선택해도 후회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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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틸그린 펄은 천연 광물 결정체의 순수함과 미래지향적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또, 보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오묘함을 품고 있어, 개성을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 맞춤입니다. 특히 멀리서는 회색으로 보이지만 가까이갈 수록 청록색 느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오닉5 기본컬러 : 무광

아이오닉 5에서 선택할 수 있는 무광 외장 컬러는 총 두 가지 입니다. 20만원이 추가되지만, 매트한 느낌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선택지여서 의외로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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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스타 그레이 매트는 아이오닉 5의 캐릭터 라인과 각종 가니시가 가장 돋보이는 외장 컬러입니다. 특히 심플하지만 구조 자체에서 오는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이 부각됩니다. 특히 그레이 컬러 계열인 만큼 적당히 무거운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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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골드 매트는 무광임에도 불구하고멀리서도 눈에 띌 수준의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물론, 원색계열의 강렬한 이미지는 아니지만, 차체를 감싼 은빛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특히 메인컬러인 만큼 아이오닉5 본연의 멋을 완벽하게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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