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선 단종위기, 인도 등 개도국 시장에선 베스트 셀러로 유명한 베뉴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예상도가 유출됐습니다. 원 출처는 3D렌더링 사이트 Hum 3D이며, 최근 출시된 더 뉴 팰리세이드와 유사한 부분이 있어 주목할 만합니다.

인도 현지 언론 ‘카 웨일’, ‘러쉬레인’ 에 따르면, 이번 유출 이미지는 렌더링 형태의 예상도로 신선한 디자인 요소가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Image Source : Hum 3D

해당 언론 의견에 따르면, 전면부는 신형 투싼과 유사한 디자인 언어가 적용됐으며 곧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질 현대 크레타(수출형 모델)에도 이와 유사한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봤습니다. 보닛 근처엔 LED 주간주행등과 더불어 분리형 헤드램프 디자인이 적용됩니다.

이어서 스키드 플레이트 및 범퍼 부분의 디자인이 변경됩니다. 또한 16인치 휠 디자인과 더불어 보다 날렵하고 세련되 이미지가 적용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인도 현지언론에서는 베뉴 디자인에 대해 간단한 소개로 그쳤지만, 사실 신형 투싼보다는 더 뉴 팰리세이드에 적용된 디자인과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전면 디자인은 최근 현대차 디자인 트렌드가 반영돼, 그릴이 헤드램프와 일체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Image Source : Hum 3D

또, 하단 에어 인테이크 부분은 플랫한 형태로 정갈하게 디자인 됐습니다. 휠 디자인의 경우 SUV의 면모를 강조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휀더 부분은 ‘바디컬러 클래딩’이 반영돼 엔트리급이지만 고급스러움을 강화했습니다.

Image Source : Hum 3D

후면 디자인의 경우 역시 현대차 신차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일자형 램프가 적용됐으며 범퍼 디자인은 전면부와 유사한 형태로 디자인 됐습니다.

Image Source : Hum 3D

현재까지 적용된 수출형 베뉴의 엔진은 1.5리터 U2(디젤), 1.0리터 터보 카파 (가솔린), 1.2리터 카파 (가솔린) 엔진 세가지가 적용되고 있으며, 성능은 83~118ps – 11.6~24.5kg.m으로 캐스퍼급 성능을 발휘합니다. 이는 국내의 1.6리터 스마트스트림 N/A 엔진 적용과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베뉴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인도 시장에서 기아 쏘넷, 타타 넥슨, 마루티 스즈키 브레다 등과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과연 렌더링 이미지와 동일한 형태로 나오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