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은 맞는데… 

최근 기아의 주력 전기차, EV6가 유럽 충돌테스트 기관 EURO NCAP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소식이 국내에 전해지자, 많은 사람들이 EV6의 내수용과 수출용의 안전사양에 차별이 없는 건지 의심을 하는 경우를 어렵지않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보배드림의 한 유저가 실제로 차별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일부 사양에서 차이가 있어 화제가 됐습니다.

보배드림 캡처

차량의 뼈대가 되는 강판의 경우 초고장력강판, 고장력강판, 일반강판 모두 현대제철 제품을 사용했으며 유럽, 북미, 국내 사양이 모두 동일했습니다.

보배드림 캡처

프리텐셔너 시트벨트(사고 시 승객을 붙잡아주는 안전벨트 장치)역시 국내와 유럽 사양 모두 1열과 2열에 동일하게 적용 됐습니다.

보배드림 캡처

이어서 에어백 작동 여부를 감지하는 센서 장착부위는 유럽형과 내수형 모두 전면 2개, 도어 2개, B필러 내장 2개, C필러 내장 2개로 좌우 대칭 형대로 적용되는 등 기본 안전사양에서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에어백 개수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보배드림 캡처

내수형은 센터사이드와 커튼, 사이드, 전면, 무릎 등 8 에어백이 적용된 반면, 유럽사양에는 무릎에어백이 제외된 사양이 적용됐습니다. 또한 북미형의 경우 무릎에어백은 있지만 센터 사이드 에어백이 빠져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이번 사양 차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별은 맞는데 역차별이네”
“강판은 예전부터 차이가 없었을껄?”
“무릎에어백은 몇몇 상황에서 오히려 위험을 초래한다고 하던데?”
“이제 정신차린거죠 앞으로 계속 국민들이 현기 잘 감시하고 컴플레인 필요할땐 확실히 걸어야합니다.”

와 같은 의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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