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orean

영화 백투더 퓨처에서 타임머신으로 등장했던, 들로리안(DeLorean)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미래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 덕분에 마니아층이 형성될 정도 였습니다. 한때 한정판으로 판매되기도 했고요.

그런데 최근 이 들로리안이 순수 전기차로 재탄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단순히 소식만 전한게 아니라, 실제 공개될 차량의 모습까지 죄다 공개됐습니다. 이 소식은 들은 전 세계 소비자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디자인 포인트라 할 수 있는 부분을 살리면서 요즘 디자인 트렌드까지 절묘하게 조합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멋진 모습으로 재탄생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차의 모습이 어떤지 가볍게 알아보겠습니다.

들로리안의 부활

이번 들로리안의 부활에는 테슬라의 임직원이었던 요스트 드 브리스(Joost de Vries) 덕분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알파5(Alpha5)로 정해졌으며, 2024년에 정식 양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다만 양산 모델의 전반적인 모습을 알 수 있는 컨셉카는 오는 8월 페블비치에서 처음 소개 됩니다.

DeL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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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브리스에 따르면, 알파5는 메르세데스-AMG GT급이나 포르쉐 타이칸에 필적하는 성능을 가질것이라 언급했습니다. 오피셜로 언급된 성능을 살펴보면 0-100km/h 도달시간은 3.4초에 불과하며 최고속력은 2410km/h로 리미트가 걸린다고 합니다. 주행거리는 482km(300마일)로 적당한 주행거리를 가집니다.

이 차의 디자인은 이탈리아의 이탈디자인이 담당했고, 파워트레인은 영국내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산차의 경우 88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이후 곧바로 SUV 모델을 출시해 라인업을 빠르게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SUV의 경우 순수 전기차로 제조 했을 때 배터리 한계가 우려돼, 수소전기차 형태로 개발 될 가능성이 있다고 첨언했습니다.

DeLorean
DeLorean

이 차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양끝의 라이트는 80년대 스타일을 이어받은 것이며, 걸윙도어와 후면 도어 디자인 스타일은 백 투더 퓨처에서 등장했던 차량의 디자인을 고려한 것입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DeLorean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크게 마음에 든다는 의견과 좀 더 복고풍으로 가도 되지 않았냐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나쁘지 않은데? 걸윙도어를 채택하다니, 마음에 들어.”
“작년에 출시된 신차들보다 훨씬 나은 디자인이다.”
“아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다.”

“아이오닉5처럼 레트로 풍 디자인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함께 섞었으면 좋겠다.”
“걸윙도어는 부피를 너무 차지한다 다른걸로 바꿨으면 한다.”
“DMC의 디자인을 좀 더 적용했으면 한다.”

와 같은 의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미정이지만, 경쟁모델로 AMG와 포르쉐를 지목한 만큼 1억~2억 사이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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