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포르쉐 코리아에서 프리미엠 SUV 모델인 카이엔의 플래티넘 모델을 국내 시장에공식 출시했다. 포르쉐가 카이엔 플래티넘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 한지 약 6개월 만이다.

포르쉐가 “외계인을 납치해 고문해서 차를 만든다”는 말을 듣는 만큼, 이번 모델 역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중이다. 과연 포르쉐 카이엔 플래티넘만의 매력은 무엇일까? 함께 알아보자.

블랙의 고급스러움을
가장 잘 활용한 SUV

포르쉐 카이엔 플래티넘의 색상은 기본 색상인 화이트와 블랙을 포함, 메탈릭 페인트 마감의 제트 블랙, 카라라 화이트, 마호가니, 문라이트 블루, 그리고 스페셜 컬러 크레용 등이 있다.

이 중 블랙 컬러는 스포츠 테일파이프와 사이드 윈도우와 함께 스포티하고 우아한 외관을 연출한다.
이 밖에도 전면부에 그릴과, LED 리어램프 주변에 통합된 포르쉐 레터링, 후면부에 있는 트렁크에 붙은 트림명과 플래티넘 에디션 전용 21인치 RS 스파이더 디자인 휠 등에 포르쉐 만의 ‘새틴 플래티넘 컬러’를 적용해 카이엔 플래티넘이 더 세련되고 독보적인 외관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감성에 편의까지 더한
플래티넘 만의 인테리어

포르쉐는 카이엔 플래티넘과 일반 카이엔의 차별화를 위해,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사양들을 기본 적용 했다.

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에는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PDLS)가 포함된 LED 헤드램프, 파노라믹 루프 시스템, 프라이버시 글라스,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앰비언트 램프, 대시보드 아날로그 시계, 8-WAY 가죽 스포츠 시트, 헤드레스트 포르쉐 크레스트가 탑재되어 있다. 운전자 포함 탑승객 전체를 위한 편의 사양으로, 이 차가 ‘패밀리 카’로도 안성맞춤임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SUV’라는 카이엔 플래티넘의 정체성을 곳곳에 불어넣었다. 앞좌석을 중심으로 실내에는 크레용 컬러 안전벨트, 플래티넘 에디션 로고가 각인된 브러시드 알루미늄 도어 엔트리 실, 텍스쳐드 알루미늄 인테리어 패키지, 실버 컬러 트림 등이 탑재됐다.

 

뻔함이 아닌, 펀(Fun)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카이엔 플래티넘


이번에 한국에 출시되는 카이엔 플래티넘은 총 4종이다. SUV 모델과 쿠페형 2종에 각각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한다.

이 두 엔진은 앞서 출시한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먼저 가솔린 모델은 3.0리터 V6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딥트로닉 S 자동 변속기가 사용된다. 최고출력은 347마력, 최대토크는 45.9kg.m다. 최고 속도는 시속 243~245km로, 이중 쿠페 모델의 경우 제로백이 5.9~6.0초이다. 복합 기준 연비는 포르쉐 코리아 공식 자료 기준으로 리터당 8.0km다.

한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앞서 언급한 가솔린 모델의 엔진에 전기 모터가 더해진 모델이다. 최고 출력 462 마력에 최대토크 71.4kg.m의 힘을 어렵지 않게 낼 수 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53이고, 제로백은 쿠페 모델 기준, 5.0~5.1초가 걸린다. 복합 기준 연비는 가솔린 모델과 마찬가지로 포르쉐 코리아 공식 자료 기준으로 리터당 8.0km다

어? 좀만 무리하면 가능하겠는데?
생각보다 적당한 가격 

포르쉐 카이엔 플래티넘의 국내 판매 가격을 살펴보자. 먼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카이엔 SUV와 카이엔 쿠페 플래티넘 에디션은 각각 1억3720만 원, 1억3960만 원이다. 이어서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한 카이엔 SUV와 카이엔 쿠페는 각각 1억4290만 원, 1억4620만 원이다.
포르쉐코리아에 따르면 이중 쿠페 모델은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두 4인승과 5인승 2가지 모델 중 선택 가능하다.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