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는 수많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있다. 어림잡아 세어봐도 대략 100여개가 넘는 회사가 존재한다. 그 많은 회사들 중에서도 독일차는 소비자들에게 품질과 디자인면에서 인정을 받으며, ‘명차’라는 타이틀을 오랫동안 지키고 있다. 오늘 소개할 자동차의 제조사 또한 그렇다. 그 회사는 바로 ‘아우디’다.

아우디는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브랜드다. 그 회사에서 최근 신차를 출시해 화제다. 지난 14일 아우디 코리아는 ‘뉴 아우디 A3 40 TFSI(New Audi A3 40 TFSI)’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뉴 아우디 A3’는 주행성능과 실내 옵션이 대폭 개선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각종 매체를 통해 컴펙트 세단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며 국내 자동차 브랜드들을 바짝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고 한다. 과연 얼마나 개선되어 출시 된 것일까?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괜히 ‘New’가 붙은 게 아니네!

이번에 출시된 뉴 아우디 A3 TFSI의 차체 크기는 전장 4,495mm, wejsvhr 1,815mm, 전고 1,425mm다. 이전 모델과 비교했을 때, 각각 40mm, 20mm, 10mm나 넓어졌다. 이로인해 레그룸과 헤드룸이 여유로워졌다.

마력 또한 약 20마력 향상된 204마력으로 보다 더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사용자 중심적인 인포테인먼트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했다.

현대차도 슬슬 긴장해야…

뉴 아우디 A3 40 TFSI는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기본형과 프리미엄이다. 두 트림 모두 기본 파워트레인의 성능은 동일하다.

파워트레인은 2.0ℓ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에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를 사용했다. 주행성능은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0.5㎏·m로 강력한 능력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7초, 최고속도는 209㎞/h다. 복합 연비는 13㎞/ℓ로, 도심과 고속도로 연비는 각각 11.4㎞/ℓ, 15.5㎞/ℓ다.

디자인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이 차를 마주했을 때 느껴지는 컴팩트한 비율과 스포티함이 특징이다. 전면부의 눈에 띄는 헤드라이트, 넓은 싱글 프레임과 대형 공기 흡입구는 A3만의 특성이라 할 수 있는 역동성을 강조했다. 길어진 측면 라인으로 쿠페를 연상케 하는 루프라인은 이전 세대 대비 더욱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외관을 완성했다.

두 개의 트림에 적용된 ‘LED 헤드라이트 및 주간주행등’과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는 높은 밝기와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으로 전보다 넓은 가시범위를 제공하고, 높은 시인성으로 운전자가 안전한 주행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두 트림의 실내는 아우디 브랜드만의 프리미엄 감성을 보여준다. 다기능 3-스포크 가죽 스티어링 휠, 앞좌석 전동 및 열선 가죽 시트, 4방향 요추 지지대 등은 탑승객 전체에게 편안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소비자들에게 역동적인 이미지를 주는데 있어서, 아우디는 두 트림을 각각 다르게 표현했다. 기본 모델은 17인치 5-스포크 휠과 플래티넘 그레이 인레이를 적용했으며, 프리미엄 모델은 18인치 5-스포크 Y-스타일 휠, 다크 알루미늄 스펙트럼 인레이,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하여 보다 역동적인 인상을 준다.

아우디는 프리미엄 모델로 고객들에게 아우디 하면 떠오르는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주기 위해, 스포츠 시트, S로고 도어 실 플레이트, 알루미늄 룩 인테리어, 서른 가지 색상 옵션을 제공하는 앰비언트 라이트, 블랙 헤드라이닝을 적용했다.

가격도 괜찮은데
서비스까지?
이러면 반칙인데

국내에서 뉴 아우디 A3 40 TFSI 트림별 가격은 기본본형 4,020만 3,000원. 프리미엄 모델 4,413만원(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이다.

이밖에 아우디는 모든 아우디 모델의 기본 보증인 아우디 워런트를 소비자가 차량을 공식 딜러사를 통해 구매할 경우, 기간으로는 5년, 주행거리로는 15만km까지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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