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요즘은 이 기능도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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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첨단기능 덕분에 편하게 차를 운전하는 시대가 왔다. 20년 전만 해도 시트를 접기 위해선 차에 여러 번 머리를 부딪히며 진땀을 빼야 했을 정도다. 하지만 지금은 버튼 하나만 눌러도 시트가 저절로 접힌다. 아마 차에 대해 잘 모르는 운전자라면 옵션을 추가해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인가 싶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출시된 신차들에는 기본으로 들어간다.

대표적으로 국민 아빠차가 된 팰리세이드에도 시트가 자동으로 접히는 기능이 들어가는데, 요즘 SUV를 구매해 패밀리카로 쓰려는 소비자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기능으로 평가받고 있다.

② 직관적이며 유용한 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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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시트를 접으려면 시트 밑이나 측면에 있는 레버를 조작해야 한다. 하지만 팰리세이드를 비롯 해 요즘 출시된 SUV 모델에는 이런 레버가 없다. 팰리세이드를 기준으로 3열 시트는 손가락 하나로 손쉽게 접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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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의 트렁크 좌측을 잘 살펴보면, 의자 모양의 그림이 그려진 버튼이 있다. 이 중 하단에 ‘3RD’라고 표기되어 있는 버튼이 있는데 ‘파워 폴딩 시트 버튼’이라 부른다. 이 버튼을 누르면 부드럽게 시트가 접히며 추가 적재공간을 확보할수 있다.

만약 냉장고나 책상 등 부피가 있는 큰 물건을 실어야 할 경우, 2열 시트 폴딩을 통해 더 광활한 공간을 확보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마찬가지로 ‘2ND’라고 표기 되어 있는 버튼을 누르면 된다. 즉, 파워 폴딩 시트 버튼만 있으면 모든 시트를 손쉽게 폴딩해, 큰 짐을 싣거나 간단한 차박을 즐기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③ 뒤에 더 편하게 들어갈 수 있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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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팰리세이드 3열에 누군가 탑승해야 할 때 2열 사이에 난 통로로 이동할 필요가 없다. 또 2열 가운데 시트를 잠깐 접어 넘어갈 필요도 없다. 시트 등받이 각도 조절 레버 앞에 위치한 ‘스마트 원터치 워크인 & 폴딩 버튼’을 활용하면 손쉽게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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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튼을 누르면 2열시트의 등받이가 앞으로 살짝 굽어진 후 시트 전체가 레일을 타고 앞으로 이동한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일반 성인도 확보된 틈새 사이로 간편하게 탑승할 수 있다. 버튼 위치는 시트 하단과 시트 상단 총 두 곳에 위치해 있다. 만약 3열에서 하차를 해야 하는 경우, 시트 상단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승차할 때와 동일하게 2열 시트가 앞으로 당겨지면서 원활한 하차를 돕는다.

■ 짐짝 같던 옛 3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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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SUV의 3열은 형식상 존재하거나 아이들 처럼 체구가 작은 탑승객만 들어갈 수 있는 불편한 공간이었다. 하지만 차가 커지고 모든 공간이 최적화 되기 시작하면서 만인을 위한 공간으로 변모했다. 이렇다보니, 탑승을 돕거나 여러 가지로 활용을 하도록 돕는 기능이 필요하게 되었다.

자동차의 여러 편의 기능은 필요에 의해 개발된다. 만약 SUV 구매를 고려중이라면 이번에 살펴본 기능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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