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EV9, 카니발 HEV 출시소식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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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아차 신차 출시 루머가 자동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 보통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만 소식에 시선을 기울이겠지만, 이번 내용은 넓직한 패밀리카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시선까지 끌고 있다. 컨셉트카로 먼저 선보였던 EV9과 함께 카니발 하이브리드 출시 일정이 돌고 있기 때문이다.

내용을 종합해보면, 이 두 모델은 소하리 광명1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EV9은 MV라는 코드명으로 2023년 4월 30일에 출시된다. 또, 카니발 하이브리드는 KA4 PE라는 코드명으로 2023년 11월 15일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EV9의 경우 1분기 즈음 출시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으며, 위장필름만 붙인 테스트카 주행 컷 까지 공개된 바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특히 지난 9월 한달 동안 EV9을 양산을 위해 ‘오토랜드 광명 1공장’ 내 생산라인 설비 공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한편 카니발 하이브리드의 경우 내년 말인 만큼 일정이 크게 바뀔 수 있다.

일각에서는 이 소식을 두고 ‘소하리 공장 직원들과 딜러들 사이에서도 돌고 있는 소식이다.’며 EV9 생산을 위해 인턴사원까지 채용중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② 카니발 보다 인기 많을 E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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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비자들이 가장 기다리고 있는 모델은 EV9이다. 카니발의 경우 높은 상품성을 검증받았으나, 오랫동안 대체할 모델이 없었다. 이에 대해 소비자들은 다른 선택지를 기다려왔다. 때문에 EV9에 대한 관심이 높은것이다. 사실 EV9는 대형 전기SUV다. 미니밴에 속하는 카니발과는 차종차이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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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베이스로 넓고 쾌적한 공간과 미래지향적인 인테리어, 그리고 강력한 성능까지 예고된 상황이다. 하나의 차량으로 패밀리카, 레저, 펀 드라이빙 모두를 즐기는 것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하면 카니발의 유일한 대항마가 될 지도 모른다.

EV9의 제원을 알아보면, 콘셉트카를 기준으로 했을 때 ▶길이 : 4930 mm ▶너비 : 2055 mm ▶높이 : 1970 mm ▶휠베이스 : 3100 mm 다. 카니발보다 길이가 12cm 가량 짧지만 휠베이스는 오히려 길다. 휠베이스는 실내 공간성과 관련있는 수치로, 탑승공간은 오히려 더 넓을 수 있다. 다만 적재공간은 길이가 짧은 만큼 좁을 수 있다.

EV9 콘셉트카와 달리 양산모델은 5m를 넘길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카니발을 압도하는 대형 SUV가 될 수도 있다.

성능은 대용량 배터리 탑재로 540km 주행이 가능하며, 800V 초급속 충전기능 지원으로 6분 충전에 100km 정도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또, AWD 모델의 경우 0-100km/h 도달시간이 5초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첨단 기능도 대거 추가된다. 차 성능까지 조정 가능한 높은 수준의 OTA가 적용되며, 필요에 따라 원하는 소프트웨어만 구매할 수 있는 FoD 서비스가 추가된다. 일종의 DLC 로 보면 되겠다. 특히 고속도로에선 운전자가 손을 떼도 되는 진정한 자율주행 3단계 기능인 HDP가 추가된다.

현대차그룹은 HDP를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도 자율주행 3단계가 작동할 것이라 언급한 바 있으며, 특히 자율주행 3단계의 국제 제한속도 기준인 60km/h 보다 높은 80km/h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한 바 있다. 이 경우 길이 막히지 않는 곳에서도 2~3차로를 이용해 출퇴근길은 물론이고 서울~부산까지 자율주행만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③ 신차출고 지연 리스크, 극복 가능할까?

이 처럼 기아의 신차들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한 가지 걸림돌이 존재한다. 바로 출고지연 문제다. 코로나 여파에 자원수급 문제, 전쟁까지 겹치는 바람에 기아의 적체물량은 무려 120만대에 달한다. 다만 기아 관계자는 이번 이슈에 대해 반도체 이슈보다는 우-러 전쟁 장기화와 이에 따른 판매중단, 그리고 중국 시장 부진이 주된 이유라 언급했다.

오히려 차량용 반도체 및 부품 수급은 점차 회복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4분기 이후 생산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출고 적체물량이 워낙 많다보니, 이를 털어내는데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적체물량과 상관없이 출고가 빨라질 것이라 주장하기도 한다.

2023년부터 경기침체가 더 심각해질 가능성이 높은데, 이에 따라 신차 계약을 포기하고 중고차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할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이 경우 출고대기 후순위인 소비자들이 받는 시점이 좀 더 빨리질 수 있다.

■ 2023년, 기아의 황금기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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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대차그룹 내 브랜드 모두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기아 역시 올해부터 다양한 신차를 공개하며 선전하고 있다. 과연 2023년에도 EV9 등 여러 모델을 출시해 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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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전체 댓글

  1. 전기차는 나중에 제대로 사고가 나더 라도 자동차에 불이 안나게 해서 나올때 사야될듯 그리고 사더라도 8000은 있어야 되는데
    글쌔 돈이좀 있는분들 이 사겠지요

  2. 밑에영어 읽고 이해한사람??? 알량한 전문단어 약어좀안다고 자랑하나? 장난하나?? —————한편 첨단 기능도 대거 추가된다. 차 성능까지 조정 가능한 높은 수준의 OTA가 적용되며, 필요에 따라 원하는 소프트웨어만 구매할 수 있는 FoD 서비스가 추가된다. 일종의 DLC 로 보면 되겠다. 특히 고속도로에선 운전자가 손을 떼도 되는 진정한 자율주행 3단계 기능인 HDP가 추가된다.

  3. 밑에영어 읽고 이해한사람??? 알량한 전문단어 약어좀안다고 자랑하나? 장난하나?? —————한편 첨단 기능도 대거 추가된다. 차 성능까지 조정 가능한 높은 수준의 OTA가 적용되며, 필요에 따라 원하는 소프트웨어만 구매할 수 있는 FoD 서비스가 추가된다. 일종의 DLC 로 보면 되겠다. 특히 고속도로에선 운전자가 손을 떼도 되는 진정한 자율주행 3단계 기능인 HDP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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