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2022년) 아우디 코리아는 총 21,402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3위의 자리를 지켰다. 그런 아우디 코리아가 2022년 실적 보고와 함께, 2023년 출시될 신차정보 및 브랜드의 계획과 비전을 담은 신년 계획을 발표했다. 과연 지난해는 어떤 차로 3위 자리를 지켰으며, 올해는 어떤 차를 만나볼 수 있을까?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① 작년에 국내 시장 등판했던 신차는?

지난해 아우디 코리아는 신 차로 총 6종을 출시했다. 내연기관차로는 컴팩트 SUV ‘아우디 Q3 35 TDI와 Q3 스포트백 35 TDI’를 시작으로 컴팩트 세단’ 아우디 A3 40 TFSI’, 대형 세단, ‘아우디 A8 L 55 TFSI’ 부분 변경 모델, 그리고 고성능 모델 ‘아우디 S3 TFSI’를 출시했다.

전기차 모델로는 ‘e-트론 S’와 ‘아우디 e-트론 S 스포트백’을 출시한 아우디 코리아는 여기에  e-트론 고성능 라인업을 추가,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컴팩트 전기 SUV ‘아우디 Q4 e-트론 40’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을 출시하면서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시장의 문턱을 낮추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② 전기차 시장에서 선방한 아우디 

주목할 만한 성과도 있었다. 2022년 한 해 동안 아우디는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나름의 선방을 했다. 지난 10월 출시된 아우디 Q4 e-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은 그 달(10월)에만 무려 1235대를 판매하며, 출시 한 달 만에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에 선정되었다.

 2022년 한 해 총 판매량으로는 총 1,987 대를 기록해, 프리미엄 컴팩트 수입 전기차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 대수를 기록했다. 이러한 선전 덕분에 지난해 아우디 코리아는 총 21,402대를 판매해 2022년 수입차 3위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었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해 10월 무렵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를 진행했다. 참고로 이것은 프리미엄 모빌리티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아우디의 비전을 공유하는 브랜드 전시관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서울’를 통해 지속가능성, 디지털화, 디자인, 퍼포먼스라는 네 가지 주제에 대한 브랜드의 노력과 활동을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프리미엄 모빌리티에 대한 의지를 전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③ 올 해 국내 시장 출격을 앞둔 신차는?

지난해 나름 괜찮은 신차 라인업을 준비했던 아우디 코리아, 올해는 과연 어떨까? 먼저 전동화 모델로는 ‘더 뉴 아우디 Q8 e-트론’ 과 ‘더 뉴 아우디 Q8 스포트백 e-트론’을 국내 시장에 출시해 럭셔리 클래스 순수전기차 아우디 e-트론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참고로 이 두 차량은 아우디 e-트론의 부분변경 모델로, 이번에  새로운 모델명을 받았다. 

 지난 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더 뉴 아우디 Q8 e-트론’과 ‘더 뉴 아우디 Q8 스포트백 e-트론’은 이전 모델 대비 배터리 성능과 충전 성능이 개선되고 더욱 공기역학적인 설계로 프리미엄 순수전기 SUV 모델의 기준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A7에 PHEV를 얹은 ‘더 뉴 아우디 A7 PHEV’를 선보이며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추가해 보다 다양하고 접근 가능한 전동화 모델 라인업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아우디 Q2’ 부분변경 모델을 시작으로 A8의 고성능 버전인 ‘더 뉴 아우디 S8 L’, 고성능 프리미엄 대형 SUV ‘더 뉴 아우디 SQ7’, RS 라인업 최초의 컴팩트 모델인 ‘더 뉴 아우디 RS 3’를 추가로 선보이며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아우디 모델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아우디 코리아는 소비자 개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나만의 아우디’를 통해 내ž외장 색상 및 가죽 패키지 등을 선택, 주문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모델 라인업을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그리고 일부 차종에 대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보다 다양한 아우디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 A/S 체계까지 더욱 탄탄하게

전동화 로드맵 추진에 발맞춰 아우디 코리아는 A/S 서비스 체계 역시 구축  중이다. 지속적으로 네트워크 인프라를 확장한 덕분에, 전국 31개, 아우디 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 전 지점에서 전기차 모델의 차량 점검 및 일반 수리와 소모품 교환 등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아우디 코리아는 고전압 배터리 수리가 가능한 서비스센터 (BCC)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2023년 말까지 총 14곳의 고전압 배터리 서비스센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과연 이를 통해 전국에서 지난해와 올해 출시될 전기차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수리 및 점검이 이루어 질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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