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풀 체인지 코나 출격, 파격적인 디자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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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대차는 2세대 코나를 출시했다. 1세대 코나가 출시 된 지 5년 만에 풀체인지로 돌아온 것이다. 이번 코나의 주요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가솔린, 하이브리드, N라인 등 다양한 선택지 마련
▶코나 일렉트릭 부활
▶넓고 스마트한 실내 레이아웃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 경쟁력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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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리프트 이후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한 현대차는 이번 풀체인지 모델을 통해 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를 위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는데 과거의 신차 디자인과 접근 방식이 다르다. 이전에는 디자인 트렌드를 고려해 내연기관 모델을 베이스로 디자인 하는데, 신형 코나는 코나 일렉트릭을 먼저 디자인한 이후 다른 파생 모델을 만들어 나갔다. 전동화 시대에 대비해 현존하는 내연기관차 라인업을 전동화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시기상 다음 페이스리프트 또는 풀체인지가 이루어질 때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모델이 사라지고 전기차만 남을 가능성이 높다.

② 최신 현대차 디자인이 적용된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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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코나의 앞 부분은 일자형 LED 램프가 들어갔다. 구체적으로 매끈함과 볼륨감을 강조했으며 ‘끊김없이 연결된 수평형 LED 램프(Seamless Horizon Lamp)’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덕분에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 참고로 일자형 LED 램프는 포지셔닝 램프와 DRL(주간 주행등)을 하나로 통합해, 점등 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이러한 디자인 방향성은 현대차가 밀고 있는 차세대 시그니처 라이팅 디자인이다. 한편 라디에이터 그릴 패턴은 입체감을 위해 삼각형 가니시가 더해졌고, 두터운 하단 스키드플레이트를 반영해 코나의 강인하고 다부진 인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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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 역시 보다 세련된 모습으로 바뀌었다. 캐릭터 라인은 스포일러까지 이어지는 벨트라인과 함께 코나의 날렵한 인상을 극대화 한다. 휠 사이즈는 동급 최초로 19인치가 적용되어 역동성을 나타냈다. 또한 다이나믹한 감성의 스포크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멋을 더했다. 후면부는 앞부분과 동일한 수평형 램프가 적용됐다. 장식 요소를 최소화하고 미려한 곡선을 살려 과하지 않은 세련미를 뽐내며 시각적인 안정감을 제공한다.

③ 최신 레이아웃이 반영된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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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코나의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설계를 베이스로 한다. 안락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느끼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어 노브가 운전대 옆으로 이동하면서 센터 콘솔부는 더욱 심플해졌다. 덕분에 깔끔한 실내를 구현하고 동시에 넉넉한 수납 공간을 기대할 수 있다. 적재 공간은 기존 모델보다 무려 약 30% 넘게 넓어졌다. 덕분에 동급 최고 수준인 723L다. 특히 2열 시트 폴딩 시 풀플랫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차박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 되어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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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 대시보드 구성을 보면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전자식 변속 레버(컬럼타입)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등 동급 최고 기능이 들어갔다. 한편 2열 레그룸과 숄더룸은 이전 세대 대비 각각 145mm, 60mm 늘어났다. 또, 전장과 휠베이스는 각각 4350mm, 2,660mm로 주거성이 개선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레그룸과 숄더룸을 갖춰 동승객에게 편안한 이동경험을 제공한다.

■ 차급 대비 넉넉한 성능 기대

현대차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여러개로 구성했다.
▶가솔린 1.6 터보 + 8단 자동변속
198 PS – 27.0 kgf·m – 복합 13.0 km/L

▶가솔린 2.0 + IVT(CVT)
149 PS – 18.3 kgf·m – 복합 13.6 km/L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 6단 DCT
합산 141 PS – 합산 27.0 kgf·m – 복합 19.8 km/L

▶전기차  (3월 공개)
(예상) 204 PS – 40.3 kgf·m

한편 서스펜션 최적 설계를 통해 역동적인 주행 상황에도 정교하며 경쾌한 움직임을 구현하는데 집중했다. 또한 길어진 휠베이스와 함께 고속주행에서의 안정적인 주행성능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 주행 성능 개선을 위해 여러 신규 파츠가 추가 되었다.
▶언더커버 범위 증대
▶외장형 액티브 에어플랩(AAF)
▶공력 성능을 높인 리어 스포일러와 사이드 가니시
▶테일·콤비램프 박리트랩

이 차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2천 중반~3천 초반이다. 이 중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적용 전 가격이다.

<가솔린 1.6 터보>
▲모던 2,537만 원
▲프리미엄 2,759만 원
▲인스퍼레이션 3,097만 원

<가솔린 2.0 모델>
▲모던 2,468만 원
▲프리미엄 2,690만 원
▲인스퍼레이션 3,029만 원

<하이브리드>
▲모던 3,119만 원
▲프리미엄 3,297만 원
▲인스퍼레이션 3,611만 원

신형 코나는 동급 최고 사양으로 돌아왔다. 과연 소형 SUV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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