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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계약!!” 충격적 비주얼, ‘그레나디어’ 실물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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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오스 오토모티브 정통 SUV 그레나디어

그레나디어2023 서울 모빌리티 쇼에서 영국 이네오스 오토모티브(INEOS Automotive)의 정통 오프로더 ‘그레나디어(Grenadier)’가 공개됐다. 그레나디어는 이네오스 오토모티브가 2017년부터 개발해 출시한 SUV로 연내 한국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차량이다. 

그레나디어는 한눈에 보아도 클래식 디펜더를 닮아있다. 영국 석유화학기업 이네오스그룹의 래트클리프 회장은 오리지널 디펜더의 부활을 추진하기 위해 랜드로버와 여러 차례 접촉할 만큼 디펜더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랜드로버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이에 래트클리프 회장은 이네오스오토모티브를 설립하고 직접 차를 생산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레나디어 프로젝트의 추진 배경에 대해 기본에 충실하고 실용적이면서 소비자들의 높은 기준과 신뢰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정통 사륜구동 자동차가 시장에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클래식 디펜더가 떠오르는 디자인

그레나디어는 정통 오프로더로서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을 갖췄다. 전면 블랙 프레임 안에 매립된 원형 헤드라이트와 직사각형의 라디에이터 그릴, 돌출형 범퍼, 그리고 하단의 토우 등은 투박하지만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부분이다.

그레나디어를 측면에서 보면 박스형 SUV의 표본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각진 실루엣을 가지고 있다. 상당히 높은 지상고와 함께 현대적인 요소가 거의 없어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도어 힌지를 외부로 노출시켜 투박한 감성을 극대화했고 사이드 도어와 휀더 플레어에 장착된 기다란 검정 장식에는 아웃도어 활동 시 옷이나 짐을 걸 수 있도록 했다.

  

차량의 후면부 역시 레트로 감성을 유지한다. 돌출형 범퍼와 함께 원형 테일 램프, 스페어타이어, 그리고 트림에 따라 부착되는 사다리가 특징이다. 트렁크 리드는 양옆으로 열려 하드코어 오프로더를 그리워하는 팬이라면 충분히 열광할 만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투박하지만 실용적인 실내

그레나디어의 실내는 외관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실용성에 중점을 둔다. 실내 레이아웃과 모든 제어 버튼은 항공기, 보트, 트랙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 모든 스위치가 최적의 기능을 위해 배치되어 있다. 일반 제어 장치는 운전자 가까이에 있고 보조 장치는 더 멀리에 위치해있어 주행 중 효율적인 조작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직각으로 떨어지는 센터패시아에는 클래식한 모양의 송풍구와 각종 아날로그 버튼이 위치해 있다. 오버헤드 콘솔에도 동일한 레이아웃으로 아날로그 버튼들이 배치되어 있는데, 이는 오프로드 주행 시 보다 편리한 조작을 위해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기술 협업을 맺은 BMW의 기어노브와 다이얼이 센터 콘솔에 장착돼 있는 점도 인상적이다.

그레나디어의 한국 출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영국에서는 옵션을 제외한 2인승 가격이 4만 9000파운드(약 8,000만 원), 5인승이 5만 9000파운드(약 9,700만 원)다. 

editor_2@view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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