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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달라요” 쉐보레, 분위기 반전 위해 최근 출시 준비 들어간 픽업트럭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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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신형 콜로라도, 국내 데뷔 준비 돌입

픽업트럭

쉐보레의 신형 콜로라도가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내 소식이 들려왔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형 콜로라도가 국내에서 환경부 배출 가스 및 소음 인증을 진행,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새로운 소식이 들려온 콜로라도는 3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파워트레인과 내외관 디자인이 크게 변경되었다. 출시와 관련해서는 올해 초 미국에 시작가격 3만 7197달러(약 4800만 원)로 공식 판매를 시작한 바 있다.  

② 달라진 모습, 더 확실해진 존재감

픽업트럭
픽업트럭
픽업트럭

3세대 콜로라도는 지난해 7월 공개되었다. 외관에는 우선 날렵하게 디자인된 헤드램프, 듀얼 포트 그릴 등 쉐보레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됐다. 측면부는 프론트 엑슬을 앞으로 이동시키고 프론트 엔드를 줄인 덕분에 3.1인치(약 79㎜) 늘어난 길어진 3338mm나 되는 휠베이스가 존재감을 과시한다. 3.1인치(약 79㎜) 늘었다. 적재함은 크기는 동일하지만, 8개의 화물 고정 장치, 오토바이/자전거 타이어 홈 등이 적용됐다.

이 밖에 신형 콜로라도는 현행 콜로라도와 비교했을 때 픽업 트럭에서 중요한 요소인 최대 견인량이 3493kg로 향상됐다.

픽업트럭

한편, 실내는 최신 쉐보레 차량들과 마찬가지로 8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1.3인치 터치 스크린 등이 기본 장착되고, 선택품목에 선루프가 추가된다. 테일게이트엔 깊이 4인치(101㎜)의 보관함을 추가할 수 있다. 이밖에 상위 트림엔 차 내 카메라를 선택 가능하며 썬루프 역시 옵션으로 제공된다. 

③ 마침 신형 모델이 필요하던 상황

픽업트럭

픽업트럭은 그동안 국내에서 큰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코로나19로 캠핑 등 레저 열풍이 불면서 급속도로 성장했다. 넉넉한 적재공간과 안정적 주행이 가능한 픽업트럭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어느새 ‘드림카’ 목록에 이름이 올랐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수입차 제조사들도 그들의 픽업트럭 라인업을 내놓기 시작했다. 콜로라도의 경우, 국산 픽업트럭인 렉스턴 스포츠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 

판매량으로 살펴보면 지난해 국내 픽업트럭 전체 판매량은 전년 3만902대보다 3.9% 줄어들긴 했지만 2만 9685대를 기록했다. 이 중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가 전체  85.5%에 해당하는 2만 5388대를, 2위 쉐보레 콜로라도는 2929대를 기록했다. 참고로 이 2종 외에는 포드 레인저(618대)와 지프 글래디에이터(566대)가 뒤를 이었다. 

콜로라도를 포함 국내에서 픽업트럭 판매량이 늘어난 이유를 두고 대부분 ‘세제 혜택’을 꼽았다. 국내법상 화물차로 분류되는 픽업트럭은 연간 자동차세가 2만 8000원에 그친다. 뿐만 아니라 신차 구매시 차량 가격의 3.5%를 부과하는 개별소비세와 교육세도 면제고, 취득세 역시 승용차(7%)보다 낮은 수준(5%)이다.

픽업트럭

그러나 최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막혔던 하늘길이 하나 둘씩 풀리는데다, 무엇보다 일명 ‘카플레이션’으로 불리는 제조사 가격 인상에 더해 자동차 할부 금리가 연 10%까지 치솟으며 구매를 미루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상황이 반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세단·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신차까지 쏟아지자 픽업트럭 라인업을 갖고 있는 GM같은 업체들은 올해 실적을 두고  소비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트렌드와 전망, 마케팅 전략 등을 고심 중이다.

■ 현재까지 알려진 출시 일정은?

픽업트럭

이번에 출시 관련 근황을 전한 신형 콜로라도는 올해 하반기 사전예약, 이르면 3분기 중 출시 될 예정이다. 보다 더 자세한 정보인 국내 트림과 사양 등은 3분기가 가까워지면 공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면에서는 확실히 달리진 모습으로 매력이 높아진 신형 콜로라도, 과연 흥행으로 이어질 만큼 사양 구성과 가격대를 갖추고 출시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ditor_3@view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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