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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가 필요해” 하락세 빠진 푸조, 국내에 팔겠다고 준비 중인 SUV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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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푸조, ‘이 차’ 국내 데뷔 시키나?

푸조의 신 차 1종이 국내 출시가 가까워지고 있다. 그 차는 바로 ‘푸조 408’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 차의 국내 데뷔 시점은 올해 2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딜러사에 따라 ‘푸조 408’의  사전예약 및 사전예약 고객 대상 보증 기간 연장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시장에서 이 차는 준중형 패스트백으로 매력적인 외관이 특징으로 주목을 받은 차다. 그러나 푸조의 국내 실적, 패스트백 디자인 등의 요소들 때문에, ‘푸조 408’가 나름 ‘핫한 차’라해도 국내 역시 마찬가지로 주목을 받아 흥행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는 현재로써는 미지수다. 해서 오늘은 ‘푸조 408’의 국내 출시 소식과 관련해 좀 더 살펴보려 한다. 

② 프랑스 감성이 더해진 디자인

‘푸조 408’은 기존의 세단 모델로 제시되었던 ’40X’ 시리즈와 완전히 차별화되어 개발 된 모델이다. 푸조는 이 차를 국내 투입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다채로운 선호에 대응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에 거점을 두고 있는 이들은 ‘푸조 408’의 디자인에도 예술의 혼을 불어넣었다. 우선 유려한 매력과 주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480mm에 불과한 낮은 전고를 품은 역동적인 패스트백 실루엣을 앞세웠다.

여기에 푸조만의 상징인 사자 송곳니 모양의 헤드램프와 리어 LED 램프가 독특한 매력을 뽐내며, 사자 머리 형상의 최신 엠블럼을 장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냈다. 이 밖에도 실내는 푸조 고유의 ‘디지털 i-콕핏’을 적용해 특유의 스포티한 스티어링 휠과 헤드 업 클러스터로 장식했다. 이를 통해 드라이빙의 집중력을 높이고, 사용성을 강조했다.

특히 2,790mm에 이르는 긴 휠베이스를 통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 그리고 적재 공간을 가지고 있다. 이 중 적재 공간은 536L에 이르며 2열 시트를 폴딩할 때 최대 1,611L에 이른다. 

한편‘푸조 408’의 국내 파워트레인은 1.2리터 직렬 3기통 퓨어테크(PureTech) 엔진과 8단 EAT 자동변속기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최고출력 131마력, 최대토크 23.5kgm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9인치 휠 기준 12.9km/ℓ(도심 11.5, 고속 15)다. 참고로 1.2 퓨어테크 엔진은 낮은 엔진 회전수 영역에서부터 최대토크를 발휘해 도심 주행에 최적화됐다.

③ 신 차도 나오는데… 힘 빠진 푸조 상황

현재 국내에서 푸조의 판매는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맡아서 하고 있다.  문제는 실적이다. 푸조의 국내 실적은 연간 판매량이  12년만에 2000대 선이 무너지면서 최대 위기에 몰린 상태다. 지난해 판매대수는 1965대로, 전년에 비해 15.3% 감소했다. 지난 2018년 이후 4년 연속 판매 감소세를 보였다. 

이러한 푸조의 실적 부진에서 메인은 디젤 중심의 파워트레인이 꼽힌다. 실제로 지난 2021년 푸조의 국내 판매 실적에서 디젤 모델이 차지한 비중은 약 73%였다. 관련 수요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이 때 디젤 모델 중심으로 판매 전략을 고수한 것이 결국 오랫동안 발목을 잡고 있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 이 밖에도 신차 투입 카드 실패와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물량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공식 가격은 아직, 예상 가격대는?

‘푸조 408’의 국내 가격과 관련해 아직까진 공식 발표는 없지만, 업계에서는  4천만 원 초중반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과연 이 차가 좀 더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형성함으로써, 푸조가 하락세에서 벗어나 같은 스텔란티스 코리아에 속한 폭스바겐처럼 대중적인 수입차로 이름을 날릴 수 있을 지 기대가 된다.

editor_3@view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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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잘해주시면 잘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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