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중계 오래 보는 실무자를 위한 눈 피로·자세 관리 실전 가이드
경기 시작 전 광고가 끝나기도 전에 관성적으로 조명을 낮추고 화면에 얼굴을 붙이는 사람이 있다. 해외축구 새벽 경기, NBA 서부 컨퍼런스 원정 경기, MLB 포스트시즌까지 시차를 감수하고 시청하다 보면 어느새 눈이 뻑뻑해지고 목과 어깨가 굳어 있다. 스포츠중계를 직업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업계 종사자라면 이 장면이 낯설지 않다. 문제는 콘텐츠의 몰입도가 높을수록 시청 환경 관리가 뒷전으로 밀린다는 점이며, 이는…